The Bluestory IX:아홉번째 블루 스토리,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세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 서두는 늘 같다. 첫째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What men live by… 둘째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Per Aspera ad Astera… 막내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Was Menschen zu Menschen macht… 서른이 된 아들에게 세한도를 보냈다. 추사 김정희, 세한도.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옳은 일을 하며, 올바른 가치를 지키는 자세의 중요성… 우리가 사는 혼돈의 시대에 지녀야 마땅한 가치의 척도… AI 시대에서도 진리는 진리일 뿐, 메리 크리스마스 탈도 많던 코로나 세번째해 2022 도 저물어간다. 3은 어디서나 좋은 숫자,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 좋겠지 싶은 마음이다. 2020,2021년에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학교도 줌도 선생님도 급식도 태권도학원도 모두 뒤죽박죽 제대로 된것 하나없이 마스크 쓴 자기얼굴만 어색하게 익히며 시간이 갔다. 다행히 올해 2022는 마스크를 쓴채이지만 대면수업을 했기에 학교라는 시스템을 체득했으니 다행이다. 올해 3월 초등학교입학후 몇주후, 늘 그렇듯 아침마다 배아픈 아기들이 병원출입이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