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tory IX:아홉번째 블루 스토리,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세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 서두는 늘 같다. 첫째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What men live by… 둘째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Per Aspera ad Astera… 막내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Was Menschen zu Menschen macht… 설흔살이 된 아들에게 세한도를 보냈다. 추사 김정희, 세한도.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옳은 일을 하며, 올바른 가치를 지키는 자세의 중요성…우리가 사는 혼돈의 시대에 지녀야 마땅한 가치의 척도…AI 시대에서도 진리는 진리일 뿐, 그 어떤 The Blue Story:여섯번째 블루 스토리 할아버지 모자를 정말 마지못해 예쁘다고 해주는 아인. ‘못살겠다’ 표정. 나의 한해는 음력월로 따져 년말인 혹은 올해처럼 양력월로 년초일때도 있는 시할머님, 즉 무쪼 삼형제의 증조할머니, 류박사의 할머니의 제사를 지내고 나서 비로소 끝이 난다. 물론 나는 뵌 적도 없는 분이다. 그러나 아이들 아버지가 어렸을 때 키워 주신 분이라 각별한 정이 있으니 정성껏 고인을 추모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또한 나의 한해는 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