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SS 약국, 우리 아이들 어쩌나? (SS는 즉흥으로 떠오른 거다. Sport Scala. 체육 지수) 막 걸음마 시작한 아기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놀이터라도 지날라치면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에 밝음이 솟아나는 걸 느낀다. 삼삼오오 책가방 메고 지나가는 청소년들을 보면 그냥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에 세 놈이 매달려 타고 달리는 걸 보면, 얘들아, 어, 위험해! 하면서도 저런 때가 좋은 때다라는 생각이 스친다. 젊음. 힘. 균형. (매일 엄마, 아빠, 기가지니! (미디어 교육) 디지털 세상,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잡, 디지털 정의. 코로나라는 본래 약성이던 바이러스의 변종출현으로 21세기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 파생된 문제 중 하나는 사회적 거리 두기, 본질적 예방책의 하나로써 온 지구인이 싫든 좋든 지키는 사회적 약속, 그중의 하나가 놀이방, 어린이집, 학교의 휴업. 해결책으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 중. 많은 준비와 시행착오를 거쳐 무대에 올려지기는 한 모양이다. 마치 카타스트로프, SF영화에서 나오듯 학교가는 대신 우리 아이가 말을 못해요…. 영유아 검진 때 부모님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주제는 단연 ‘말’이다. 아기가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가 ‘밥’, 즉 아기가 밥을 안 먹는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잠’, 아기가 잠을 안 잔다는 것이다. 통잠을 안자고, 늦게 자고, 낮잠을 시도 때도 없이 자는것이다. 그다음은 키가 안 큰다는 것이다. 말> 밥> 잠> 키 한국어의 묘미가 느껴진다. 전부 한 단어짜리 명사. 말. 몇 살에 몇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봄 아버지란 무엇인가 II 부성을 생각한다. 엄마는 자기몸속에서 아이를 키우니 소위 말하는 sync, 호르몬적으로 완전동화된 상태에 일정기간을 있게되지만, 아빠는 그렇치 않다. 그런데도 아기가 태어나면 온몸과 마음으로 아기와 융화되어 버린다. 대단한 능력이 아닐수 없다. 아버지란 무엇인가 I 아빠가 병원에 데려온 아기가 엄마가 데려온 아기보다 확실히 많은 날이 있다.불과 10년전만해도 생각키 어려운 일이다.아기띠하고 캥거루처럼 다니는 아빠들도 흔히 볼수있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아빠가 맛있는거 해줄게.’하며 접종이라도 할라치면 우는 아이를 달래는 소리도 종종 듣는다.그래야 스파게티!지만 진정 신선하다. 물론 ‘아빠가 장난감 사줄게.’소리가 아직은 많아도 들을때마다 미소가 자아내진다. 아이를 먹이려고 앞치마를 두르고 파스타를 삶는 아빠를 상상해보라, 흐뭇하지 않은가. 하다못해 라면이면 어떠한가, 계란이라도 신병수료식 (2019.08.08.목.임시휴진) 2019년 8월 8일에 휴진하는 이유는 둘째 아들의 신병수료식이라 화천에 가기 위함이다. 입영 당일에는 아버지 혼자 대동했었다. 그러나 신병수료식에는 아버지와 엄마가 같이 가서 무더위에 5주간 훈련을 무사히 끝낸 아이를 독려해주고, 자대배치 후 앞으로 남은 군생활을 잘 보낼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야 할 것 같아, 환자들이 불편할것을 알면서도 휴진을 결정했다. 유학 중에 들어와 입대했기에 아무래도 어색함이 있을터인지라, 글뿐만 아니라 말로 또 한번 격려해주고, 훈육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훈육은 무한사랑과 배제되는 것이 아니다. 이쁘고 귀한 내 아이가 다른 이에게도 이쁨받고, 사회에서 귀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부모의 할 일인가 싶다. 때론 간신히 뒤집기를 하는 어린 아기가 하던 짓이 커서도 계속되면 부모의 고통이 커지는 일도 있다. 잘 때마다 손가락을 엄마 귀에 넣고 꼼지락거리며 자는 아기가 있다고 하자. 돌이 지나 아장아장 걸으면서도, 잘 때는 엄마가 옆에 우리 귀한 아기 이유식 책에 맞추나? 밥.아기들밥 이유식.언제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조리해서 얼마나 먹여야 아기에게 좋을까?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이에 틀림없다.젖을 먹이던 분유를 먹이던 아기가 5,6개월되면 보충식이 필요하니 실상 아기가 태어난 그순간부터 이미 고민은 시작된다. 조부모의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아기엄마는 비교적 순차적으로 무리없이 이유식을 시작할수 있는데 초보엄마에다가 딱이 현실적 도움을 받을수 없는 경우 난관에 봉착한다.비단 초보엄마를 면하고 둘째를 키우면서도 새삼스럽게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책도 구해서 엄마와 아버지 엄마는 아이를 사람을 만들고, 아버지는 아이를 어른을 만든다. ‘엄마’와 ‘아버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다음 글